PLS 걱정 없는 해충방제 유기농업자재 <진총채뚝> 출시 

모든 작물에 사용 가능한 유기농업자재

정식부터 수확기까지 잔류걱정 끝!

진딧물.총채벌레.나방까지 뚝! 

PLS시대에 최적화된 병해충관리용 유기농업자재 <진총채뚝>이 출시됐다.

진딧물·총채벌레·나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로 잔류 걱정없이 모든 작물에 사용할 수 있으며, 아주심기(정식)부터 수확 전날까지 잔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입제’와 ‘수화제’ 2가지 제형으로 출시돼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입제는 정식 전 토양혼화처리하여 토양 내 총채벌레 번데기 밀도를 줄이며, 정식 후 생육기중에는 수화제를 사용하여 성충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또한 최근 문제시 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칼라병)를 매개하는 총채벌레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농협케미컬 마케팅본부장은 "곤충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병원성곰팡이 2종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해충을 방제한다"며 "PLS 걱정없이 수확전날까지 전작물에 사용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