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케미컬 최규동 대표이사 현장경영 펼쳐

전국을 돌며 직원들과 소통

일심동체로 위기 극복의 자세 강조’ 

 



 

  농협케미컬 최규동 대표이사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지난 315일 충북지역을 시작으로 17일 전남, 18일 경북, 24일 경기지역을 거쳐, 46일 경남, 15일 경북20일 충남지역까지 전국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경영에 나서고 있다.

 

  이번 현장경영에서 최규동 대표이사는 지사 및 기술지원센터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및 이상기후 등에 따른 지역별 농정 현장의 내용을 면밀히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규동 대표이사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울 때 일수록 현장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및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등으로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비대면 소통 채널을 확대하는 등 농가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직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한편, 최규동 대표이사의 이번 현장경영은 5월에도 전북, 제주, 강원지역을 방문하며 전국 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