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케미컬, 5월 사업전략 회의 개최

지사별 매출 전략 논의 등 소통의 시간 가져

내부 당면현안 극복의 자세 강조’ 



 

 

 농협케미컬은 지난 510() 농협케미컬 옥천 연구소에서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번 전략회의는 윤경수 전무이사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사별 매출 상위 거래처(지역농협)

당사 비중이 낮은 거래처의 점유율 상향 전략 및 요청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경수 전무이사는 "지난 해 조직개편 이후, 큰 변화로 인한 우려 속에서도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여 현재까지 매출 등 모든 분야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로부터 '농협케미컬이 타 자회사보다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대외적인

성과도 인정을 받고 있다"고 지사장 및 센터소장을 비롯하여 전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당사 점유율 상향을 위해 본사의 적극 지원을 독려하고, 개인적으로도 현장 지원 판촉에

나설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윤 전무이사는 당사의 재무구조 및 공장이전 등 여러 당면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모두가

최선을 다해 어려운 상황을 대처해 나갈 것과,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직원 개개인의

위생과 건강관리에 항상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