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케미컬, 6월 사업추진 전략회의

'원예용 약제 매출 증대 및 2분기 매출 목표 달성 당부'

 

 


 

 

농협케미컬(대표이사 최규동)은 지난 67() 옥천 농협케미컬 연구소에서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5월말 매출 실적 점검과 각 지사별 주요 시장동향 공유 및 향후 매출 목표 달성 관련 업무협의로 이루어졌다.  5월말 실적은 전년대비 5.7% 성장을 기록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평가하였다. 그러나 업계의 전반적 매출이 증가한 점으로 미루어볼 때 출하가 전년대비 빨라진 것으로 판단되어, 추가 매출증대는 물론 소비 판촉에도 영업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농협케미컬 최규동 대표이사는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 개개인의 사고 전환 및 조직의 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원예용 약제 판촉 강화를 통하여 수도용과 원예용 매출 비중 개선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직원 개인의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고,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직원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