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케미컬, 9월 사업전략 회의 개최

 

대외 불확실성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

 긴밀한 협조와 대화로 위기를 극복하자 독려

 


 

농협케미컬은 지난 9월 13(농협케미컬 대전 물류센터에서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번 전략회의는 윤경수 전무이사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농림수산 식품부 및 농협중앙회 표창 시상과 지사별 매출 실적 분석 및 항후 계획 대해 논의하였다또한급변하는 국제정세 등의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경수 전무이사는 "고금리고환율·부자재 수급의 어려움 등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대외 불확실성에 기민한 대응과 사업본부 및 각 지사간 긴밀한 협조와 대화를 통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자."며 임직원을 독려하였다특히 향후 어려워질 사업환경을 대비한 세밀한 사업성 검토와 철저한 손익분석이 바탕이 된 체계적인 판매계획 수립을 강조하였다.

 

윤경수 전무이사는 풍신연등(風迅鳶騰)이란 사자성어에 빗대어임직원들이 어려운 사업환경에 대비하여 최선의 노력으로 경주한다면 직면해 있는 위기가 오히려 큰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또 재유행하는 COVID-19 상황 속에서 직원 개개인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에 항상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